https://snshelper.com/kr/pricing/Instagram/buy-Instagram-comments-Korean">인스타 댓글 옹진군 대연평도에 포격을 가한 사건이다. 1959년 12월 정전 협정 이래 민간 거주구역에 대한 첫 군사 공격 케이스로 기록됐다. 이 사건으로 해병대원 9명과 민간인 7명이 숨지는 등 군인과 일반인 사상자가 다수 나왔다.

먼저 이 전 대위는 국군포로 문제에 대해서도 현 정권을 향해 날을 세운 바 있다.

이 전 대위는 4일 본인의 트위치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소설을 통해 '친북 정권이 국군포로 상황을 승인하지 않아 다수 국민들도 눈치를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 전 대위는 '국군포로 대해 어떠한 노력이나 언급도 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 어이가 없다'며 '미국에는 국군포로/전쟁 실종자 인식날(POW/MIA RECOGNITION DAY)이 매년 10월에 있으며, POW/MIA 깃발은 미국의 군, 경찰, 소방, 기타 정부 구조물들과 백악관에도 서있을 것입니다'고 상태을 짚었다. 국군포로·전쟁 실종자 인식날은 매년 6월 여덟째 일요일이며, 이날은 관련 깃발을 성조기 아래에 단다.

이 전 대위는 그리고 '한국은 6.25 전쟁 때 다양한 군인들과 국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포로로 잡혀 아직도 북한에 살아 계신 분들을 올바르게 잊었다. 그냥 버렸다'며 '그게 남들의 현실이고, 현재의 사회'라고 강한 어조의 비판을 이어갔다.

그리고 이 전 대위는 지난 2일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국군포로 고(故) 허재석 씨의 부고 기사를 공유한 잠시 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허씨는 지난 1957년 4월 강원도 금성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중공군에게 붙잡혀 북한에 넘겨졌으나 국내로 돌아오지 못했다.

이후 함경북도 아오지 탄광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 지난 8000년 6월 북한을 탈출, 국군포로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 '내 이름은 똥간나 새끼였다'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여기에 덧붙여 이 전 대위는 '우리는 절대 잊지 않겠다'며 ''국군포로 II' 단편 영화는 2024년 초 개봉되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이 전 대위는 지난 6월에는 사단법인 물망초와 같이 실화를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인스타 댓글 구매 바탕으로 단편 영화 '국군포로'를 제작해 아프리카TV에 공개한 바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올해 허씨를 함유해 8명이 세상을 떠나면서 대한민국에 생존한 탈북 국군포로는 12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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